이명박시장의 개고기에 대한 입장(답변)

이명박시장의 개고기에 대한 입장(답변) 

제목 : 이명박시장의 개고기에 대한 입장(답변)


내용 : 서울시장에게 보신탕집 단속 요청 편지보내기 캠페인 후 이명박 전 서울시장으로 부터 받은 메일 내용임


게시글 :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장 이 명박 입니다. ***님께서 동물보호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시며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학대를 방지하고자 개고기문제와 관련하여 지적해 주신 사항 잘 받아 보았습니다. 음식문화는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오랜 전통과 관습에 의해 형성되며 나라마다 각각 독특한 음식문화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신탕문화가 비록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는 아닐지라도 오래전부터 우리 음식문화의 한부분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 하겠으며, 문화의 상대성을 인정하지 않고 특정사회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행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이렇듯 식문화에 있어 나라별, 개인별로 기호식품이 있을 것인데 비판이나 판단의 기준은 음식특성 , 국민적 선호도및 그 나라의 문화등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슬람문화권에서 돼지고기를 식용하는 사람들을 불결의 상징으로 보거나 힌두교문화권에서 구미인의 쇠고기 식용을 야만시한다든지 말고기 및 거위를 강제로 인공적 간경화를 일으키게 하여 만든 푸아그라 음식을 동물학대적 시각에서 비판을 가한다면 그들이 감수할 지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만 이 모든 음식문화가 자기네 입장에서만 판단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큰 차이점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동물들과 가까이 생활해 왔으며 특히 반려동물(애완견)은 가족같이 친근하게 생활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애완동물은 물론 생명을 갖고 있는 모든동물은 자연이 부여한 환경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누리다 수명을 다할 수 있도록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인간정서 및 심리상 충성도가 뛰어난 토속견 및 애완견을 기르는 가정들이 증가되고 있으며 요즘 젊은세대 및 어린이들이 가장 받고싶은 선물이 강아지이며 언론매채를 통해 동물들의 갖가지 깜찍한 행동들을 방영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이를 충분히 반영한다 할 것입니다. 또한 동물보호 및 동물학대행위 방지를 위하여 1991년 동물보호법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동물을 잔인하고 혐오감을 주는 방법으로 죽이거나, 고통이나 상처를 입히는 행위를 못하도록 규정하고 이를 위반시 처벌을 받도록 하는 등 동물보호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대회시 외국의 언론 및 동물보호단체에서는 개고기식용문화에 대해 대회보이콧 등 압력을 가해 이에 개고기를 혐오식품으로 분류하고 음식점 등에서 판매치 못하도록 유도한 바 있고 현재까지 법령 및 우리시고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식문화에 있어서 나라별,개인별 기호식품이 있을 것이고 이러한 식문화에 대한 비판이나 판단의 기준이 사대주의적인 발상 및 개인적 선호도 등이 척도가 되서는 안될 것입니다. 서구의 음식문화, 아시아지역 및 이슬람,힌두교 문화가 서로 다르듯이 음식문화는 나라마다 생활속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제일의 관건이라 할 수 있으며 또한 우리민족들도 과거와는 달리 경제수준과 삶의질이 높아져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변화가 뚜렷이 재형성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연님께서 지적하신 개고기판매문제는 우리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사항으로 정부적인 차원에서 심도깊게 검토 및 논의될 사항으로 판단됩니다만 국민적인 충분한 공감대형성이 되기도 전에 기업적으로 영업하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업주에 대해서는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입니다. 귀하께서 보여주신 동물에 대한 사랑과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2. 8. 23. 서울특별시장 이 명박 드림


게시자 : tnsgorkdgo


게시일자 : 2002-08-25 20:29


컬렉션


식별번호 : w04-675


제목 : 이명박시장의 개고기에 대한 입장(답변)


내용 : 서울시장에게 보신탕집 단속 요청 편지보내기 캠페인 후 이명박 전 서울시장으로 부터 받은 메일 내용임


형식 : 구서버


게시글 :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장 이 명박 입니다. ***님께서 동물보호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시며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학대를 방지하고자 개고기문제와 관련하여 지적해 주신 사항 잘 받아 보았습니다. 음식문화는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오랜 전통과 관습에 의해 형성되며 나라마다 각각 독특한 음식문화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신탕문화가 비록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는 아닐지라도 오래전부터 우리 음식문화의 한부분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 하겠으며, 문화의 상대성을 인정하지 않고 특정사회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행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이렇듯 식문화에 있어 나라별, 개인별로 기호식품이 있을 것인데 비판이나 판단의 기준은 음식특성 , 국민적 선호도및 그 나라의 문화등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슬람문화권에서 돼지고기를 식용하는 사람들을 불결의 상징으로 보거나 힌두교문화권에서 구미인의 쇠고기 식용을 야만시한다든지 말고기 및 거위를 강제로 인공적 간경화를 일으키게 하여 만든 푸아그라 음식을 동물학대적 시각에서 비판을 가한다면 그들이 감수할 지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만 이 모든 음식문화가 자기네 입장에서만 판단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큰 차이점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동물들과 가까이 생활해 왔으며 특히 반려동물(애완견)은 가족같이 친근하게 생활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애완동물은 물론 생명을 갖고 있는 모든동물은 자연이 부여한 환경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누리다 수명을 다할 수 있도록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인간정서 및 심리상 충성도가 뛰어난 토속견 및 애완견을 기르는 가정들이 증가되고 있으며 요즘 젊은세대 및 어린이들이 가장 받고싶은 선물이 강아지이며 언론매채를 통해 동물들의 갖가지 깜찍한 행동들을 방영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이를 충분히 반영한다 할 것입니다. 또한 동물보호 및 동물학대행위 방지를 위하여 1991년 동물보호법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동물을 잔인하고 혐오감을 주는 방법으로 죽이거나, 고통이나 상처를 입히는 행위를 못하도록 규정하고 이를 위반시 처벌을 받도록 하는 등 동물보호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대회시 외국의 언론 및 동물보호단체에서는 개고기식용문화에 대해 대회보이콧 등 압력을 가해 이에 개고기를 혐오식품으로 분류하고 음식점 등에서 판매치 못하도록 유도한 바 있고 현재까지 법령 및 우리시고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식문화에 있어서 나라별,개인별 기호식품이 있을 것이고 이러한 식문화에 대한 비판이나 판단의 기준이 사대주의적인 발상 및 개인적 선호도 등이 척도가 되서는 안될 것입니다. 서구의 음식문화, 아시아지역 및 이슬람,힌두교 문화가 서로 다르듯이 음식문화는 나라마다 생활속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제일의 관건이라 할 수 있으며 또한 우리민족들도 과거와는 달리 경제수준과 삶의질이 높아져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변화가 뚜렷이 재형성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연님께서 지적하신 개고기판매문제는 우리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사항으로 정부적인 차원에서 심도깊게 검토 및 논의될 사항으로 판단됩니다만 국민적인 충분한 공감대형성이 되기도 전에 기업적으로 영업하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업주에 대해서는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입니다. 귀하께서 보여주신 동물에 대한 사랑과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2. 8. 23. 서울특별시장 이 명박 드림


게시자 : tnsgorkdgo


게시일자 : 2002-08-25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