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면 알아야 할 모피옷 이야기

어른이면 알아야 할 모피옷 이야기 

제목 : 어른이면 알아야 할 모피옷 이야기


게시글 :
 

중국 모피생산의 실태를 담은 동영상은

인간들이 얼마나 잔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마 눈뜨고 보기가 힘이 듭니다.


앞부분에 나오는, 그 문제의 동물이 너구리이지요.
장갑이나 모자의 가장자리에 달리는 털이 너구리털이랍니다.
어떤 분은 이 동영상을 보자마자 그 털들을 뜯어버렸다고 하더군요.

대만의 뉴스와 TV에서는 이런 동영상 장면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기자들은 모피 입는 유명인들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유명인과 연예인들은 다시는 모피를 입지 않겠노라고

맹세하고 있다합니다.

과연 이 동영상을 보고도 모피를 입을 사람이 있을까요?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 모피농장의 실태를 조사한 요원에 의하면
일부는 가죽이 벗겨진 10분 후에도 심장이 뛰고 있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어린 바다표범의 하얀 가죽을 얻기 위해
몽둥이로 처참하게 때려잡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기를 지키려는 어미마저 사정없이 쳐죽인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총기로 잡도록 감독하겠다고 했지만,
동물보호단체들은 바다표범이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등
당국의 지침이 지켜지지 않는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문화는 동물학대 위에 서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장식 축산 동물들이나 다른 동물들도

이들 못지않게 평생을 고문 속에 살고 죽습니다.

모피용으로 키워지는 동물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영역에서 수억의 동물들이 일상적으로 학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로 불가피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장면은 그 중에서도 가장 끔찍한 것 같네요..

인간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잊고만 싶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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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피로 사용되는 동물의 종류

밍크, 너구리, 스컹크, 여우, 족제비, 토끼,
친칠라(다람쥐의 종류), 누트리아와 무스크랫(쥐의 일종)...

상표에는 쓰여지지 않지만,
매년 수백만의 개, 고양이 털가죽들도 사용된다고 한다.

 

◆ 모피를 위해 살해되는 동물의 숫자

한해에 4,000만 마리.  그 중에서
1,000만 마리는 야생에서 덫에 의해 잡히고,
3,000만 마리는 농장에서 길러진다.

 

◆ 모피옷 한 벌에 필요한 동물의 수

여우 11마리/   밍크 45~200마리/   친칠라 100마리

 

◆ 모피의 주요생산국

핀란드, 미국, 러시아, 중국...

 

◆ 모피농장의 동물 사육 실태

밍크는 원래 65~70%의 시간을 수중에서 보내고 5입방마일의 자연을 돌아다니는데, 농장에서는 길이 45㎝ × 넓이 30㎝ × 높이 25㎝(라면상자 정도)도 채 안되는 공간에 갇혀 사육되고 있다.

 

7년 동안 어두운 농장에서 사육되는 여우 한 마리가 생활하는 공간은 50㎤. 이는 야생여우의 자연적인 활동공간에 비해 4백만배나 작다. 다리가 부러져도 모피를 벗기는 12월까지 그대로 내버려 둔다. 추운 겨울에는 얼어붙은 금속 물그릇 때문에 혀가 찢기우기 쉽다. 털의 성장촉진을 위해 피하에 호르몬 캡슐을 주입한 것이 발각되기도 하였다. 슈퍼여우는 우리에서 심각한 관절이상과 시력저하로 고통받는다.

 

체온조절을 할 수 없는 아기 동물들도 기상변화에 그대로 노출되어 많은 수가 죽어간다.

먹이에는 전 해에 모피를 빼앗긴 동종의 사체가 포함된다.

 

농장의 너구리는 동면을 할 수 없어서 고통을 당한다. 미치거나 포악해진다.

 

◆ 가죽벗기기 실태

모피농장 사람들이 모피를 위해 동물을 죽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되도록 가죽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기, 독가스, 독극물을 이용한다지만, 그렇게 도살하는 곳에서도 대다수 밍크는 목부러뜨리기를 이용한다고 한다.

 

동영상에서 보듯이 중국에서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이유는 가죽의 훼손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전기나 독가스 사용에 드는 비용마저 절감하기 위한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중국 모피농장의 실태를 조사한 요원에 의하면 일부는 가죽이 벗겨진 10분 후에도 심장이 뛰고 있었다고 한다.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개,고양이들 가죽까지도 수출한다고 한다. 여우털 등과 구분이 잘 안되어 매해 수백만 마리의 개, 고양이들이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고 있다는 것이다.

 

◆ 야생에서 포획되는 동물의 고통

덫에 걸린 야생동물의 25%는 도망하기 위한 절망적 시도로 자신의 다리를 물어뜯는다.

 

야생에서 포획된 여우의 20%는 모피벗기기 시즌 전에 죽는다. 반쯤이 스트레스로 인한 카니발리즘(자기종족살인과 잡아먹기)에 의해 죽는다.

 

연간 천만에 달하는 동물들이 덫에 의해 피부를 찢기우고, 힘줄이 잘리며 때때로 뼈가 부러지는 고통 속에 죽임을 당한다. 수만 마리의 어린 물개들이 매년 캐나다에서 곤봉에 맞아 죽어간다.

 

◆ 한국의 모피수입 실태

한국은 97년도에는 9월까지만 모피수입액이 1,440억이 넘었으며, 96년, 97년 자료에 의하면 미국산 모피의 최대수입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거의 가공전 상태로 수입하여 탈지가공하는데 일부는 폐수를 제대로 처리않은채 방류한다고 합니다.

모피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주)진도와 (주)진도물산이며 그 외에 태림모피, 근화모피, 뉴욕모피, 국제로얄모피, 이벨렌, 삼미모피 등이 있다.

 

 

(주요 출처 - 환경운동연합 모피문제 관련 국내외 1차 조사보고서

조사기간 : 1997년 7월 1일-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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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 문화에 익숙하고 육식문화를 즐기며 사는 남성들은

 

차분히 삶을 한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차별과 억압을 경험해오고 모성을 가진 여성들이 

 

나서서 보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여린 생명들을... ㅠㅠ


 
                                           작성 : 아름품  http://www.withanimal.net/
                                                                                                  2005/3/2




게시자 : mini; 전진경


게시일자 : 2005-03-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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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w04-12121


제목 : 어른이면 알아야 할 모피옷 이야기


형식 : 구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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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피생산의 실태를 담은 동영상은

인간들이 얼마나 잔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마 눈뜨고 보기가 힘이 듭니다.


앞부분에 나오는, 그 문제의 동물이 너구리이지요.
장갑이나 모자의 가장자리에 달리는 털이 너구리털이랍니다.
어떤 분은 이 동영상을 보자마자 그 털들을 뜯어버렸다고 하더군요.

대만의 뉴스와 TV에서는 이런 동영상 장면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기자들은 모피 입는 유명인들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유명인과 연예인들은 다시는 모피를 입지 않겠노라고

맹세하고 있다합니다.

과연 이 동영상을 보고도 모피를 입을 사람이 있을까요?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 모피농장의 실태를 조사한 요원에 의하면
일부는 가죽이 벗겨진 10분 후에도 심장이 뛰고 있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어린 바다표범의 하얀 가죽을 얻기 위해
몽둥이로 처참하게 때려잡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기를 지키려는 어미마저 사정없이 쳐죽인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총기로 잡도록 감독하겠다고 했지만,
동물보호단체들은 바다표범이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등
당국의 지침이 지켜지지 않는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문화는 동물학대 위에 서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장식 축산 동물들이나 다른 동물들도

이들 못지않게 평생을 고문 속에 살고 죽습니다.

모피용으로 키워지는 동물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영역에서 수억의 동물들이 일상적으로 학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로 불가피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장면은 그 중에서도 가장 끔찍한 것 같네요..

인간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잊고만 싶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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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피로 사용되는 동물의 종류

밍크, 너구리, 스컹크, 여우, 족제비, 토끼,
친칠라(다람쥐의 종류), 누트리아와 무스크랫(쥐의 일종)...

상표에는 쓰여지지 않지만,
매년 수백만의 개, 고양이 털가죽들도 사용된다고 한다.

 

◆ 모피를 위해 살해되는 동물의 숫자

한해에 4,000만 마리.  그 중에서
1,000만 마리는 야생에서 덫에 의해 잡히고,
3,000만 마리는 농장에서 길러진다.

 

◆ 모피옷 한 벌에 필요한 동물의 수

여우 11마리/   밍크 45~200마리/   친칠라 100마리

 

◆ 모피의 주요생산국

핀란드, 미국, 러시아, 중국...

 

◆ 모피농장의 동물 사육 실태

밍크는 원래 65~70%의 시간을 수중에서 보내고 5입방마일의 자연을 돌아다니는데, 농장에서는 길이 45㎝ × 넓이 30㎝ × 높이 25㎝(라면상자 정도)도 채 안되는 공간에 갇혀 사육되고 있다.

 

7년 동안 어두운 농장에서 사육되는 여우 한 마리가 생활하는 공간은 50㎤. 이는 야생여우의 자연적인 활동공간에 비해 4백만배나 작다. 다리가 부러져도 모피를 벗기는 12월까지 그대로 내버려 둔다. 추운 겨울에는 얼어붙은 금속 물그릇 때문에 혀가 찢기우기 쉽다. 털의 성장촉진을 위해 피하에 호르몬 캡슐을 주입한 것이 발각되기도 하였다. 슈퍼여우는 우리에서 심각한 관절이상과 시력저하로 고통받는다.

 

체온조절을 할 수 없는 아기 동물들도 기상변화에 그대로 노출되어 많은 수가 죽어간다.

먹이에는 전 해에 모피를 빼앗긴 동종의 사체가 포함된다.

 

농장의 너구리는 동면을 할 수 없어서 고통을 당한다. 미치거나 포악해진다.

 

◆ 가죽벗기기 실태

모피농장 사람들이 모피를 위해 동물을 죽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되도록 가죽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기, 독가스, 독극물을 이용한다지만, 그렇게 도살하는 곳에서도 대다수 밍크는 목부러뜨리기를 이용한다고 한다.

 

동영상에서 보듯이 중국에서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이유는 가죽의 훼손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전기나 독가스 사용에 드는 비용마저 절감하기 위한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중국 모피농장의 실태를 조사한 요원에 의하면 일부는 가죽이 벗겨진 10분 후에도 심장이 뛰고 있었다고 한다.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개,고양이들 가죽까지도 수출한다고 한다. 여우털 등과 구분이 잘 안되어 매해 수백만 마리의 개, 고양이들이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고 있다는 것이다.

 

◆ 야생에서 포획되는 동물의 고통

덫에 걸린 야생동물의 25%는 도망하기 위한 절망적 시도로 자신의 다리를 물어뜯는다.

 

야생에서 포획된 여우의 20%는 모피벗기기 시즌 전에 죽는다. 반쯤이 스트레스로 인한 카니발리즘(자기종족살인과 잡아먹기)에 의해 죽는다.

 

연간 천만에 달하는 동물들이 덫에 의해 피부를 찢기우고, 힘줄이 잘리며 때때로 뼈가 부러지는 고통 속에 죽임을 당한다. 수만 마리의 어린 물개들이 매년 캐나다에서 곤봉에 맞아 죽어간다.

 

◆ 한국의 모피수입 실태

한국은 97년도에는 9월까지만 모피수입액이 1,440억이 넘었으며, 96년, 97년 자료에 의하면 미국산 모피의 최대수입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거의 가공전 상태로 수입하여 탈지가공하는데 일부는 폐수를 제대로 처리않은채 방류한다고 합니다.

모피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주)진도와 (주)진도물산이며 그 외에 태림모피, 근화모피, 뉴욕모피, 국제로얄모피, 이벨렌, 삼미모피 등이 있다.

 

 

(주요 출처 - 환경운동연합 모피문제 관련 국내외 1차 조사보고서

조사기간 : 1997년 7월 1일-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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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 문화에 익숙하고 육식문화를 즐기며 사는 남성들은

 

차분히 삶을 한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차별과 억압을 경험해오고 모성을 가진 여성들이 

 

나서서 보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여린 생명들을... ㅠㅠ


 
                                           작성 : 아름품  http://www.withanimal.net/
                                                                                                  2005/3/2




게시자 : mini; 전진경


게시일자 : 2005-03-02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