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E000335
제목(연구논문)개고기 판매에 반대하는 한 소론 [동물도서]; 대동철학 논문집 제46집 2009. 3. / pp.47-69
내용초록
최근 개고기 판매를 양성화하려는 움직임과 더불어 개고기 판매에 대한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대체로 개고기 판매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반려동물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이에 반대하고 있음에 반해, 개고기 판매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1)문화적 상대성을 인정해야 한다. (2)식생활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 (3)개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필요하다. (4)위생상의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5)오직 식용견만을 먹자는 것이다. (6)굳이 개고기만 안 될 이유는 없다는 주장 등을 통해 개고기 판매에 찬성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이론의 여지가 있는 주장이다. 필자는 윤리 이론, 특히 공리주의를 이용해 개고기 판매 문제를 좀 더 심층적으로 고찰해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고기 판매에 반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필자는 모든 육식에 반대하며, 굳이 개까지 식용화하여 세상의 고통을 더 크게 할 이유가 없다는 측면에서 개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록유형도서간행물류
저자명김성한 지음
식별번호E000335
제목(연구논문)개고기 판매에 반대하는 한 소론 [동물도서]; 대동철학 논문집 제46집 2009. 3. / pp.47-69
내용초록
최근 개고기 판매를 양성화하려는 움직임과 더불어 개고기 판매에 대한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대체로 개고기 판매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반려동물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이에 반대하고 있음에 반해, 개고기 판매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1)문화적 상대성을 인정해야 한다. (2)식생활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 (3)개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필요하다. (4)위생상의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5)오직 식용견만을 먹자는 것이다. (6)굳이 개고기만 안 될 이유는 없다는 주장 등을 통해 개고기 판매에 찬성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이론의 여지가 있는 주장이다. 필자는 윤리 이론, 특히 공리주의를 이용해 개고기 판매 문제를 좀 더 심층적으로 고찰해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고기 판매에 반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필자는 모든 육식에 반대하며, 굳이 개까지 식용화하여 세상의 고통을 더 크게 할 이유가 없다는 측면에서 개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고 있다.
날짜2009 [출판년도]
규모/포맷23p. [페이지]; 30cm [크기]
기록유형도서간행물류
기록형태단행본
연도2009
저자명김성한 지음
분류기호101
저자기호김54ㄱ
청구기호101/김54ㄱ=2
복분2
주제어이론및철학의효용; 개고기; 공리주의; 반려견; 식용견; 종차별주의
판차2009
가격의 성격구입
구입일자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