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개식용 반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스토리는 다음과 같음.
"지훈이가 키우던 ‘복실이’ 란 강아지를 어느 여름날 어른들이 잡아 먹기위해 숲속으로 데리고 갔다. 강아지는 도망을 갔다. 지훈이의 아버지는 지훈이에게 복실이를 불러오라고 한다. 아이는 복실이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지만 복실이를 부를 수 밖에 없었다. 아이를 사랑했던 복실이는 주저없이 아이에게로 돌아온다. 온 몸에 멍이 들고 피가 맺힌 복실이는 지훈이의 품에 안겨 마지막으로 지훈이 무릎의 상처를 핥아 준다. 그 것을 끝으로 지훈이는 복실이와 헤어지게 된다."
생산자
카라
기록유형
영상음성류
구분
개식용반대
식별번호
KA-123
제목
복실이 이야기 애니메이션 [영상음성류]
내용
2003년 개식용 반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스토리는 다음과 같음.
"지훈이가 키우던 ‘복실이’ 란 강아지를 어느 여름날 어른들이 잡아 먹기위해 숲속으로 데리고 갔다. 강아지는 도망을 갔다. 지훈이의 아버지는 지훈이에게 복실이를 불러오라고 한다. 아이는 복실이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지만 복실이를 부를 수 밖에 없었다. 아이를 사랑했던 복실이는 주저없이 아이에게로 돌아온다. 온 몸에 멍이 들고 피가 맺힌 복실이는 지훈이의 품에 안겨 마지막으로 지훈이 무릎의 상처를 핥아 준다. 그 것을 끝으로 지훈이는 복실이와 헤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