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질병의 사각지대, 애완동물의 경고」로 인해 많은 동물가족들은 분통을 터트려야만 했다. 키우던 반려견을 버린다거나, 주변인으로부터 버릴 것을 강요받는 등 그 파급효과는 심각했다. 이에 아름품은 방송책임자와의 만남을 누차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했고 환경스페셜 게시판과 방송위원회에 많은 항의 글과 사이버 시위에도 제작진의 사과방송은 들을 수 없었다. 이에 지난 2월 15일 KBS의 사과방송과 책임있는 사후 처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아름품을 비롯 덕스, 동물사랑, 동보협, 동사실협, 동자련, 사랑회, 아이러브시츄, 강준배님과 웅자, 교복입은 학생들까지 집회에 참여하여 한 목소리를 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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