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에게 보신탕집 단속 요청 편지보내기 캠페인 게시글

서울시장에게 보신탕집 단속 요청 편지보내기 캠페인 게시글 

제목 : 서울시장에게 보신탕집 단속 요청 편지보내기 캠페인 게시글


내용 : 편지 견본 수록


게시글 :

가을엔 시장님께 연애 편지를 써요~

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오죽하면 이런 노래가 있을까요. 가을은 우리들의 마음을 요리조리 요리해 사랑과 외로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마술 같은 계절이니까요...

그러나 편지 쓸 시간도 마음도 있지만 혹시 누군가가 오해를 하면 어쩌나 어색해져
연필을 슬그머니 놓아버리기도 하고, 이런 감정이 사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편지를
구겨버리기도 합니다.

희소식!!! 이제 그런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편지를 쓰고 싶을 때마다, 하루에도 열 번이라도 이메일을 열어 서울시장님께 편지를 쓰세요. 우리의 누렁이를 먹거리에서 해방시켜 달라는 정성어린 한 줄 한 줄은 절대 사치가 될 수 없는 너무도 소중한 사랑의 감정이며, 누구도 오해할 수 없는 진심이니까요.

열렬한 사랑을 담은 아찔한 편지를 하루에도 몇 다발씩 받은 시장님은 가슴이 두근두근 도근도근 설레실 거예요. 그 설렌 가슴으로 우리의 누렁이를 먹거리에서 해방시켜 주길

간절히 바라며 이번 가을엔 시장님께 편지를 써요.

편지견본(단지 예일 뿐입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손가락 가는대로, 쓰시면 됩니다. 단
누렁이에 대한 열렬한 사랑만은 잊지 마세요)

1. '개는 우리의 반려동물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개를 먹는다구요? 전통문화라구요?  현재 한국은 애견인구 700만을 자랑하고 있고, 개는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개는 먹거리보다는 반려동물로서 더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의 반려동물인 개를 먹거리에서 해방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부탁~

2. '제발 법대로만 단속해주세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42조와 이에 근거한 별표13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가 국민에게 혐오감을 준다고 인정하는 식품은 조리 또는 판매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고시 제94호(`84.2.21)를 통해 보신탕과 개소주를 혐오식품으로 지정하여 명백히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이제라도 제발 혐오식품을 단속하시기 바랍니다. 단속의 법규정은 명확하니 하나도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제발 법대로만 단속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새시장에게 새로운 기대를!'
개고기불가침 선언에 참여한 김민석 의원을 제치고 당당히 서울시장에 당선되신 이명박 시장님!  물론, 다른 모든 면에서도 훌륭한 분이시지만... 여하튼 이제까지 동물보호 의식이 전무했던 시장님들과는 좀 다를 것이라고 믿습니다. 새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는 인간과 더불어 사는 동물들에게도 따뜻한 분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보신문화의 시작이며, 동물학대의 첫 단추인 보신탕을 단속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자 : withanimal; 김종기


게시일자 : 2002-11-03


컬렉션


식별번호 : w01-29


제목 : 서울시장에게 보신탕집 단속 요청 편지보내기 캠페인 게시글


내용 : 편지 견본 수록


형식 : 구서버


게시글 :

가을엔 시장님께 연애 편지를 써요~

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오죽하면 이런 노래가 있을까요. 가을은 우리들의 마음을 요리조리 요리해 사랑과 외로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마술 같은 계절이니까요...

그러나 편지 쓸 시간도 마음도 있지만 혹시 누군가가 오해를 하면 어쩌나 어색해져
연필을 슬그머니 놓아버리기도 하고, 이런 감정이 사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편지를
구겨버리기도 합니다.

희소식!!! 이제 그런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편지를 쓰고 싶을 때마다, 하루에도 열 번이라도 이메일을 열어 서울시장님께 편지를 쓰세요. 우리의 누렁이를 먹거리에서 해방시켜 달라는 정성어린 한 줄 한 줄은 절대 사치가 될 수 없는 너무도 소중한 사랑의 감정이며, 누구도 오해할 수 없는 진심이니까요.

열렬한 사랑을 담은 아찔한 편지를 하루에도 몇 다발씩 받은 시장님은 가슴이 두근두근 도근도근 설레실 거예요. 그 설렌 가슴으로 우리의 누렁이를 먹거리에서 해방시켜 주길

간절히 바라며 이번 가을엔 시장님께 편지를 써요.

편지견본(단지 예일 뿐입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손가락 가는대로, 쓰시면 됩니다. 단
누렁이에 대한 열렬한 사랑만은 잊지 마세요)

1. '개는 우리의 반려동물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개를 먹는다구요? 전통문화라구요?  현재 한국은 애견인구 700만을 자랑하고 있고, 개는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개는 먹거리보다는 반려동물로서 더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의 반려동물인 개를 먹거리에서 해방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부탁~

2. '제발 법대로만 단속해주세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42조와 이에 근거한 별표13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가 국민에게 혐오감을 준다고 인정하는 식품은 조리 또는 판매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고시 제94호(`84.2.21)를 통해 보신탕과 개소주를 혐오식품으로 지정하여 명백히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이제라도 제발 혐오식품을 단속하시기 바랍니다. 단속의 법규정은 명확하니 하나도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제발 법대로만 단속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새시장에게 새로운 기대를!'
개고기불가침 선언에 참여한 김민석 의원을 제치고 당당히 서울시장에 당선되신 이명박 시장님!  물론, 다른 모든 면에서도 훌륭한 분이시지만... 여하튼 이제까지 동물보호 의식이 전무했던 시장님들과는 좀 다를 것이라고 믿습니다. 새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는 인간과 더불어 사는 동물들에게도 따뜻한 분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보신문화의 시작이며, 동물학대의 첫 단추인 보신탕을 단속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자 : withanimal; 김종기


게시일자 : 200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