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 생명감수성을 다룬 책을 주제로 생명에 대해 이야기하는 '고돌북스 생명토크'의 홍보 포스터. 신자유주의 시대, 생명에 가해지는 불합리한 폭력 속에서 단절되고 왜곡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진정한 생명윤리를 묻고 있음. 우희종(수의학자, 면역학자, 의 저자)가 참여함.
폴 리틀페어(Paul Littlefair, 영국왕립동물보호협회 국제협력국장)와 데이빗 코겐(David Coggan, 영국왕립동물보호협회 선임교육자문)이 진행하는 워크숍의 안내 포스터. 워크숍의 내용은 "효과적인 대중운동에 관하여 활동 피로 극복, 동물단체 특수성에 기인한 스트레스 대처법, 강력한 서포트 그룹을 만드는 법, 다른 환경단체나 시민운동 단체와 연계하는 법"이며 참가대상은 카라 활동가, 동물단체 활동가, 환경활도가, 카라 서포터즈
생명존중, 생명감수성을 다룬 책을 주제로 생명에 대해 이야기하는 '고돌북스 생명토크'의 홍보 포스터. 고기와 달걀, 유제품의 섭취가 건강과 환경, 기후에 미치는 악영향과 이로 인해 침해되는 동물 생명권, 대규모 공장식 축산의 폐해를 지적하고 있음. 박미연(국제동물보호 활동가, 의 공동기획자가 참여함.
생명존중, 생명감수성을 다룬 책을 주제로 생명에 대해 이야기하는 '고돌북스 생명토크'의 홍보 포스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그 곳에 남겨져 죽어가는 동물들의 이야기와 카라의 프로젝트 진행상황 공유하는 자리이며 하승수(변호사,시민운동가,정치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가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