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ruelty Free 캠페인을 지지하는 국내외 활동가, 화장품회사대표&직원들의 지지 서명 보드판 사진
[1] 임순례, 카라 대표 사진,서명
[2] 손미나 허핑턴포스트 공동대표 사진
[3] 태국 배우 사진,서명
[4] Lek, 태국 코끼리 자연공원 설립자 사진,서명
[5] 한명숙 국회의원 서명
[6] 문정림, 새누리당 국회의원 서명
[7,8,9] 화장품회사 대표 & 직원 서명
[10] 서명보드판
학생을 이용해 동물을 살처분, 판매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를 고발하는 광화문 광장 기자회견 현장 사진. 활동가들이 "학생의 노동을 이용하여 동물을 살생,판매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창업동아리의 반생명적, 비윤리적 행태를 고발한다"는 문구와 카라, 인권교육연대, 참교육의 로고가 새겨진 현수막을 들고 있음.